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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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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중국/홍콩 증시 급락 코멘트(1) 
 
● 금일(7/26) 오전 증시에 본토와 홍콩 증시 모두 큰 폭으로 하락 
- 상해종합 -2.2%, 심천성분 -2.5%, HSI -2.9% 
 
● 홍콩은 헬스케어, 교육, IT S/W 등 업종의 낙폭이 뚜렷. 특히 IT S/W 기업이 다수 포함된 항셍테크지수가 -5.7% 급락하며 홍콩 증시 하락을 견인 
- 자회사 텐센트뮤직 규제 이슈로 텐센트 -6.5% 급락 
- 텐센트뮤직에 이은 중국 2위 음원 플랫폼 클라우드뮤직을 보유한 넷이즈도 -13.3% 급락 
- 이커머스/배달 플랫폼도 부진한 모습. 알리바바 -4.7%, JD -6.1%, 메이퇀 -7.7% 
- 게임, 디지털 헬스케어 섹터도 부진 
 
● 본토 시장에서는 음식료(-5.6%), 헬스케어(-4.4%), 레저(-4.3%), 부동산(-3.4%), 미디어(-3.1%) 등을 필두로 대부분 섹터가 하락. 방산(+1.5%), 비철금속(+0.1%), 석탄(-0.3%), 유틸리티(-0.6%), 농업(-0.8%) 섹터가 시장 대비 선방 
 
● 규제에 대한 공포심 확산이 주가 급락의 가장 큰 원인. 신규 규제와 공포심이 재부각되는 산업으로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 있음 
- 신규 규제: 음원 플랫폼, 사교육 
- 재부각된 규제: 헬스케어(제약/바이오), 차량공유 플랫폼(디디글로벌) 
 
● Implication 
- 규제 리스크가 확대되며 주가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으로 1) 규제에서 벗어나 있고, 2) 정부의 육성 의지가 확고하며, 3)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밸류체인, 스포츠웨어 섹터 선호

● 금일 규제 리스크가 부각된 산업 요약 
[IT S/W]  
- 규제 당국은 텐센트뮤직에게 음원 라이선스 독점 계약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 
- 이 소식에 7/23에 텐센트뮤직(-6.9%), 넷이즈(-8%) ADR 주가 급락 
- 금일 모회사인 텐센트를 비롯한 IT S/W 섹터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고 있음 
- 7/22 블룸버그는 중국 감독당국이 디디글로벌에 대해 거액의 벌금 내지는 상장폐지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또한 공신부에서 인터넷 산업에 대한 특별 정비활동을 가동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의 원인 
 
[교육]  
- 사교육의 성수기인 여름 방학을 맞이한 상황에서 사교육에 대한 규제 강화 소식이 전해지며 7월 23일부터 교육 섹터 주가 급락 
- 7/24 국무원은 <의무교육기간 학생의 학업부담 진일보 완화를 위한 지도의견> 발표. 주요 내용은 1) 사교육 기업의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전면 금지, 2) 법정공휴일, 휴일 및 방학 기간에 수업 금지, 3) 수업시간은 1교시당 30분으로 제한, 저녁 9시 이후에는 수업 금지, 4)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 금지, 5) 학비에 대한 감독 강화 등임 
<7/23 ADR 주가 추이> 신동방(EDU) -54.2%, TAL -70.8%, Youdao -42.8% 
<7/24 홍콩 오전장 주가 추이> 신동방 -37.1%, Koolearn -33.6% 
 
[제약/헬스케어] 
- 7월 2일 중국 CDE가 항암제 임상 시험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제약, CXO 관련주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되기 시작 
- 동 가이드라인은 일부 제약사가 형식적인 임상시험 결과로 승인을 취득하는 행위를 지양하고 제약사의 혁신 퀄리티를 제고하기 위함임 
- IT S/W, 교육 섹터 규제에 대한 우려가 헬스케어 섹터까지 번지며 금일 우시바이오 -8.3%, 복성제약 본토/홍콩 -7.6%, -7.4%, 우시앱택 -4.2%, 항서제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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