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꽃배달·미용실·퀵… ‘라이언’이 골목상권 다 삼키네
지코바양념치킨
74 조회수
2021.07.22

꽃배달·미용실·퀵… ‘라이언’이 골목상권 다 삼키네

카카오, 계열사 118개 문어발 확장

카카오가 문어발처럼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민 메신저라는 카카오톡을 앞세워 선물하기, 결제, 쇼핑, 웹툰, 보험, 금융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카카오는 이제 퀵서비스, 대리운전, 꽃 배달, 미용실, 네일숍, 영어 교육, 실내 골프장, 주차 대행 같은 분야까지 진출했다. 자산 규모 20조원에 육박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카카오가 대표적 골목 상권을 집어삼키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에 상권을 빼앗긴 중소 업체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카카오가 이런 식으로 밀고 들어오면 버틸 곳이 있겠느냐”는 불만이 쏟아진다. IT 업계에서는 “이제는 어떤 사업 분야에 카카오 간판을 갖다붙여도 어색하게 느끼지 않을 지경”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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