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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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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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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7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성장률 둔화 우려로 다우지수 2.1% 하락. S&P 500과 Nasdaq 지수도 각각 -1.6%, -1.1% 하락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7DMA 기준) 2주전(7월 5일 기준) 1만명대에서 1주전(7월 12일 기준) 2만명, 어제(7월 19일 기준) 3만명을 상회하면서 빠르게 확산 중. 코로나19 확진자수의 증가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남동부 지역의 확산 때문. 특히 인구수가 많은 플로리다의 확산세가 가파르게 진행 중

미국 지역별 백신 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남동부 지역이 전체의 49.1%로 가장 낮은 수준이며 특히 플로리다는 64세 이상을 제외하고 백신 접종 비율이 전체 평균을 하회
시사점: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미국 리오프닝 추세가 느려질 것이라는 우려에 항공, 호텔, 여행 등 리오프닝 관련주와 소재, 산업재, 에너지 등 경기민감주들이 큰 폭 하락
경기성장률 둔화 우려와 OPEC 회원국들의 감산 축소 소식에 WTI는 7%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66달러선까지 하락. 미국 10년물 금리는 5개월만에 최저치 1.17%까지 하락하면서 금융주 모두 2% 이상 하락



영향: 미국 주별 차별화 여파가 확대 중.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미국 북동부 지역의 경우 확산이 크지 않음. 남동부 지역의 백신 접종이 늘어날수록 델타변이 확산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

미국 리오프닝 지수는 1(Lockdown)부터 10(Fully Open) 기준 8까지 상승했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이미 80% 이상 회복. 특정 지역에 대한 단기적 규제 강화가 전체 리오프닝 추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금주 미국 2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로 9개 다우 기업과 76개 S&P 500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 미국 2분기 실적은 여전히 상향 조정 중이라는 점에서 예상치를 상회하거나 부합하는 수준의 호실적에 따른 완만한 상승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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