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1% 하락해 3,240대로…외인·기관 순매도(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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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코스피 1% 하락해 3,240대로…외인·기관 순매도(종합)

3,240대로 밀린 코스피…1%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코스피가 19일 1%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87포인트(1.00%) 내린 3,244.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원 오른 달러당 1,14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1%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87포인트(1.00%) 내린 3,244.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04포인트(0.55%) 내린 3,258.87에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583억원, 4천57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9천383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인플레이션 압력과 안전자산 선호 확대에 이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세와 시장 전망치를 밑돈 미국 미시건대의 7월 소비자심리지수 등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원화 약세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원 오른 1,147.8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경기 회복 모멘텀 둔화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이슈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며 "환율 변동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악화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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