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5대 은행장, 내년까지 기준금리 0.50%p 인상 '우세'…0.75%p 전망도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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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5대 은행장, 내년까지 기준금리 0.50%p 인상 '우세'…0.75%p 전망도

[5대 은행장 인터뷰④] 3명 0.50%p…0.75%p·0.25%p 한명씩
올해 순익 한자릿수 증가 전망…코로나 불씨 여전 낙관 '경계'


사진 왼쪽부터 허인 KB국민·진옥동 신한·박성호 하나·권광석 우리·권준학 NH농협은행장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장 중에선 내년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50%포인트(p)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0.25%p 인상과 0.75%p 인상 의견도 나왔다. 기준금리 인상 시기로는 올해 하반기 중 한차례 인상 이후 내년 인상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다. 


올해 은행 수익성 전망에 대해선 긍정적인 편이었으나 지나친 낙관은 경계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부실 자산 대비 대손충당금을 평년보다 많이 쌓아 올해 비용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면 내리막길을 걷던 순이자마진도 반등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게 아니라는 점에서 잠재적 위험 요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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