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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현지시간 24일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은 취임 후 추진해온 인프라 투자 예산 확보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밝힘. 이번 양당이 합의한 인프라 투자 예산 규모는 5,790억 달러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5년간 총 9,730억 달러, 8년간 1조2,09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전해짐. 분야별로는 도로와 교량 등에 1,090억 달러, 전력 인프라 730억 달러, 광대역 접속 650억 달러, 대중 교통 490억 달러, 공항 250억 달러, 전기차 인프라 75억 달러 등을 투자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재원은 국세청의 숨은 세수 확보, 미사용 실업보험구제 기금, 5G 주파수 경매, 전략석유 보유분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해운업황에 대해 하반기 강세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특히 건화물의 경우 과열 양상 없는 건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박 주문 부진으로 공급 부담도 적다고 밝힘.

▷이와 관련, 美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혜 및 물동량 증가 수혜 기대감 등에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 건설기계 테마와 팬오션,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유안타증권은 하반기 건설업종에 대해 주택/건축 실적 확대와 해외 추가원가 이슈 안정화에 기인한 이익성장, 유가 상승 및 해외 발주 환경 개선과 수주 기대감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실적 훼손의 원인이였던 해외 추가원가 이슈는 주요 해외 현장의 미청구공사 등을 감안할 때 올해 재차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국내 주택 분양 증가는 이익 성장에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

▷코로나19로 인한 유가 급락 이후 반등은 중동 플랜트 중심의 발주 환경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힘. 한 예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 예정인 사우디 아람코 발주의 Zuluf Project 입찰 시기가 기존 2022년에서 2021년으로 앞당겨 졌다고 밝힘.

▷업종 최선호주로는 뚜렷한 수주 실적과 이익 개선, 지역/공종별 다변화 된 해외 수주 역량, 해상풍력, 연료전지 등 신사업 성장동력을 갖춰나가고 있는 현대건설을 제시.

▷이러한 소식에 현대건설, GS건설 등 건설 대표주와 아이에스동서, 한라 등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금융위, 은행 자본관리 권고 종료 소식 및 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금융위원회는 전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은행과 은행지주회사에 대한 자본관리 권고를 예정대로 6월말 종료키로 했다고 밝힘. 이에 7월1일부터 은행과 은행지주는 중간배당 또는 분기배당 실시 여부와 수준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시장에서는 국내 금융지주들이 하반기 최대 1조원 규모의 중간 또는 분기배당에 나설 것으로 전망.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6월 말까지 국내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의 배당을 순이익의 20% 이내로 줄일 것을 권고한 바 있음.

▷전일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올해 금리 인상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리인상 초기 국면에서는 은행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이 우세하다고 밝힘. 금리인상을 앞두고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억제 기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나, 은행권의 경우 충분한 가산금리 확보를 통한 수익성 제고 기회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비우호적 신용여권이 대손부담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한 두 차례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은행권의 연체증가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이에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은행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 아울러,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 금리인상 발언 속 금리 인상 수혜 기대감 지속 등으로 삼성생명,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생명보험/손해보험 테마도 상승세를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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