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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코스피시장 -

6/22 KOSPI 3,263.88(+0.71%) 美 증시 반등(+), 파월 Fed 의장 하원 연설 기대감(+),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낙폭 과대 인식 속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3,245.79(+5.00P, +0.15%)로 상승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급격히 상승폭을 확대해 3,267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오전 중 3,255선으로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3,267.63(+26.84P, +0.83%)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3,265선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간 끝에 3,263.88(+23.09P, +0.71%)로 장을 마감.

최근 美 테이퍼링 우려 속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증시가 밤사이 큰 폭으로 반등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경기 정상화 기대감 등에 철강, 자동차, 석유화학, 정유 등 경기 민감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아울러 유동성 축소 우려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22일(현지시간) 파월 Fed 의장이 하원에 출석해 이를 해소시켜주는 발언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파월 의장은 21일(현지시간) 하원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위원회에 출석해 발언할 내용을 담은 문서에서 경제 회복세가 계속되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외국인은 나흘 만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95명(국내 발생 351명, 해외 유입 44명)으로 집계됐음. 주말 영향으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1차 접종자는 1,503만9,998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 29.3%를 기록.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상승. 특히, 전일 3% 넘게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3% 넘게 반등.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191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83억, 73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2,310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56계약, 685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8원 하락한 1,131.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0bp 하락한 1.33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4bp 상승한 2.05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틱 상승한 110.26으로 마감. 외국인과 자산운용이 2,473계약, 1,93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기타금융은 2,690계약, 1,238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4틱 하락한 126.31로 마감. 외국인이 3,49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35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현대차(+3.43%), 현대모비스(+3.34%), 기아(+2.75%)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강세를 나타냈고, 카카오(+2.58%), LG화학(+2.43%), 신한지주(+2.39%), POSCO(+1.64%), KB금융(+1.27%), 삼성물산(+0.38%), LG생활건강(+0.35%), 삼성SDI(+0.29%), SK이노베이션(+0.18%)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2.32%), NAVER(-1.51%), 삼성바이오로직스(-0.94%), LG전자(-0.93%) 등은 하락. SK하이닉스, SK텔레콤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섬유의복(+3.33%), 운수장비(+2.55%), 철강금속(+2.44%), 건설업(+2.24%), 증권(+1.70%), 은행(+1.42%), 화학(+1.37%), 기계(+1.19%), 금융업(+1.17%), 종이목재(+1.14%), 보험(+1.11%), 유통업(+1.05%), 음식료업(+0.96%), 통신업(+0.66%)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1.14%), 비금속광물(-0.07%) 업종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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