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0.83% 하락…개인 2조 순매수(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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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코스피 0.83% 하락…개인 2조 순매수(종합)

코스닥지수, 4일만에 하락 마감

코스피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7.14포인트(0.83%) 내린 3,240.79에 마감한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1.6.21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1일 1% 가까이 하락하며 3,240대로 밀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14포인트(0.83%) 내린 3,240.7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5포인트(0.11%) 낮은 3,264.18에 시작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천11억원, 기관이 1조823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9천770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냈다. 지난달 12일(2조9천895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18일(현지시간)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금리 조기 인상 발언으로 부진했던 미 주요 지수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에 대한 우려도 한몫했다.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르는 등 달러화 강세도 연일 이어졌다.


반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씨젠[096530](16.36%), 셀트리온[068270](3.89%) 등 코로나19 진단 키트·치료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불러드 연은 총재의 2022년 말 기준금리 인상 언급으로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악재로 작용했다"며 "미국 국채 장단기금리차가 축소되며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으며, 달러 강세가 외국인 매물 출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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