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집을 샀는 데 너무 아깝다.
퍼그0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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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아내와 상의 후 영끌 매수했는 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집값은 상승전망하곤 있다.


요 몇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강남 집값을 예를 들어도

미국 인덱스랑 래버리지 및 집 포기시 월세비용 등 각종 수수료까지 고려한 수익률 비교하면 미국 인덱스가 이겼고 앞으로도 미국 인덱스가 이길 것이 자명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부동산은 이미 리스크없는 고수익률상품의 대명사로 자리잡아서 지수 차트랑 부동산 차트 보여줘도 말이 안통함.


그래도 집 있는 안정감과 결혼 생활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고 자기위안하지만 매 월 원리금 갚으면 남는 게 거의 없어서 spy를 더 많이 사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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