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1% 가까이 내려 3,210대로…외인·기관 순매도(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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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코스피 1% 가까이 내려 3,210대로…외인·기관 순매도(종합)

코스피 0.97%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65포인트(0.97%) 내린 3,216.18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33포인트(0.74%) 내린 978.79로 마감했다. 2021.6.9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피가 9일 1%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65포인트(0.97%) 내린 3,216.1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75포인트(0.08%) 내린 3,245.08에서 출발해 약보합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하락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246억원, 4천587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은 7천880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물을 소화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는 관망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 부담이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지수와 개별주식의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을 하루 앞두고 수급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오전에는 선물을 순매수하다가 오후에 순매도로 돌아서자 지수는 낙폭을 확대했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재닛 옐런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의 글로벌 최저 법인세 합의 이슈에 불안심리가 확대했다"며 "여기에 쿼드러플 위칭데이까지 가세하면서 수급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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