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뉴욕마감]나스닥 1% 하락…지표 호재에 인플레 우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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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뉴욕마감]나스닥 1% 하락…지표 호재에 인플레 우려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지표 호조는 역설적이게도 인플레이션과 조기 긴축 우려를 낳았지만, 법인세 인상안이 철회될 가능성은 증시의 낙폭을 제한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3.34포인트(0.07%) 내려 3만4577.04를 기록했다. 다우는 장중 265포인트까지 하락했지만 법인세가 예상보다 덜 오를 가능성에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5.27포인트(0.36%) 하락한 4192.85로 체결됐다. 나스닥 지수는 141.82포인트(1.03%) 그밝한 1만3614.51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실업청구 40만건 하회...팬데믹 이후 처음


이날 증시는 실업개선으로 인플레이션과 조기 긴축 우려에 하락 출발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는 38만5000건으로 다우존스 집계치 39만3000건을 하회했다. 주간실업 수당청구가 40만건을 밑돈 것은 팬데믹 초기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민간 고용도 거의 1년 만에 가장 빠르게 늘었다.  민간 급여지불업체 ADP에 따르면 5월 신규고용은 97만8000명으로 4월의 65만4000명보다 크게 늘어 2020년 6월 이후 최대폭으로 성장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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