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3,140대 하락 마감…외국인, 9일째 순매도(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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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코스피 3,140대 하락 마감…외국인, 9일째 순매도(종합)

코스닥지수는 1.8% 급락

코스피 사흘째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사흘째 약세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12포인트(0.38%) 내린 3,144.30에 마감했다. 2021.5.24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4일 외국인의 순매도 속에서 사흘째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12포인트(0.38%) 내린 3,144.3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1포인트(0.02%) 내린 3,155.91로 시작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349억원을 순매도하며 9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천766억원, 기관은 50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주말 사이 이뤄진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가 항공우주 관련 종목 등에 영향을 미쳤으나, 그 외 뚜렷한 상승 동력은 부재한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005380](+0.22%)를 제외하고 삼성전자[005930](-0.50%), SK하이닉스[000660](-2.45%), 네이버[035420](-1.25%) 등 나머지 종목은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5.29%)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원전 협력 소식 등에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특별한 상승 모멘텀(동력)이 부재한 가운데 주말 사이 비트코인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일부 유입됐다"며 "한미 정상회담의 가시적인 성과에 제약·바이오, 항공우주 관련주들이 차별적인 강세를 보였지만 시장 분위기를 되돌리기에는 심리적·수급적 부담이 아직 크다"고 진단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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